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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최초의 여왕 선덕여왕, 즉위과정, 비담의 난 한국 최초의 여왕 선덕여왕 신라의 제27대 왕으로 우리나라 역사 기록 주에 확인되는 최초의 여왕이 선덕여왕입니다. 연호는 인평이며, 진평왕과 마야부인 사이의 딸입니다. 최초의 진골 출신 국왕인 태종 무열왕의 이모 이기도 합니다. 삼국사기에는 여왕의 여자가 빠진 선덕왕으로 기록되어 있으며, 훗날 제37대 군주이자 남성 국왕인 선덕왕 김양상과 혼동을 피하기 위해 여왕이라는 칭호를 섰습니다. 그리고 삼국사기에서는 진평왕의 장녀였다고 전해집니다. 필사본 화랑세기에는 천명공주와 위아래가 바뀌어 차녀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남편은 삼국유사에서는 음갈문왕으로 기록되어 있고, 화랑세기에서는 추가적으로 김용수, 을제 이렇게 3명의 남자가 선덕여왕의 남편으로 가록 되어있습니다. 다만, 화랑세기는 역사적인 가치를 인정받지 못.. 2024. 4. 18.
문무대왕릉 바위섬, 유언, 구조 문무대왕릉 바위섬경주시 봉길해수욕장 맞은편 동해바다에 위치하고 있는 작은 바위섬으로, 신라 제30대 문무왕의 왕릉입니다. 대왕암 혹은 대왕바위라고도 칭합니다. 1967년 사적으로 지정되었습니다. 1970년 발굴조사 때 드러난 초석을 근거로 하여 다시 지은 것이며, 조금 아랫자락에 고고학자 우현 고유섭을 기념하여 세운 '나의 잊지 못하는 바다'라는 기념비가 있습니다.유언문무왕은 백제와 고구려를 평정하고 당나라의 세력을 몰아내어 삼국통일을 완수한 군주였습니다. 문무왕이 재위 21년 만에 승하를 하면서 유언으로, "불교법식에 따라 화장한 뒤 동해에 묻으면 용이 되어 동해로 침입하는 왜구를 막겠다."라는 것이었습니다. 이에 아들인 신문왕은 아버지의 유언을 따라서 장사 지냈으며 이 바위를 대왕암 또는 대왕바위라 .. 2024. 4. 15.
경국대전 개요, 역사, 특징 경국대전 개요 경국대전은 기존에 있던 '조선경국전', '경제육전'과 '경제속육전', 이후의 시행법령을 묶어 만든 통일 법전입니다. 조선 세조 때 편찬하기 시작하여 성종 때 완성되었습니다. 역사 고려시대와 조선시대 초기의 법령 제도는 당나라의 율령제를 부분적으로 수용하여 필요에 따라서 현실에 적용하는 방식이었으며, 또한 법전을 따로 편찬하지 않은 개별 사안에 대해 왕법으로 판단하여 통치하였습니다. '경국대전이 편찬되기 이전까지는 송나라의 칙법이나 원나라의 법률이 섞여 있었고, 지역 관습법을 중시하는 등 기본적으로 나라의 법원이 전혀 통일되지 않았기에 고려의 법은 사흘만 지나면 흐지부지 된다는 뜻의 "고려공사삼일"아라는 말이 유행할 정도로 법령의 개폐가 빈번했으며 법의 적용에도 일정한 기준이 없었습니다. 그.. 2024. 4. 8.
경희궁의 개요, 역사 , 추가 설명 경희궁의 개요 경희궁은 서울특별시에 있는 조선시대 궁궐로 사적 제271호입니다. 광해군 9년(1617년)에 착공하여 인조 원년(1623)에 완공했습니다. 건립한 이후, 10대에 걸쳐 임금이 정사를 보았던 궁궐입니다. 서울시에 있는 5대 궁궐 중에서 서쪽에 자리하여 서궐로도 불렀으며, 새문안 대궐, 새문동 대궐, 아주개 대궐이라고도 하였습니다. 인조 시기부터 이궁으로 기능을 했던 곳입니다. 역사 원래 경희궁의 부지는 인조의 아버지 정원군(원종)의 저택이었습니다. 1616년 광해군이 그 자리에 왕기가 흐른다 하여 부지를 몰수하여 별궁인 경덕궁을 짓게 했습니다. 1617년에 착공해 1620년에 완공했습니다. 건립 이후 140년간 경덕궁으로 불리다가, 영조가 1760년에 궁궐이름인 '경덕'이 정원군의 시호인 '.. 2024. 4. 5.